top of page
피크닉 하기
배를 탓다고 그냥 항해만 하기 싫으신가요? 피크닉을 겸해 보는건 어떨까요?
미리 알려주시면 제 배에 바베큐와 브루스타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4인용 테이블이 있으니 음식을 가져와 즐기셔도 됩니다. 안전을 위해 바베큐나 브루스타는 배가 안전한 곳에 닻을 내리거나 정박한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세일링 도중에 피크닉에 알맞은 장소를 골라 잠시 배를 정박하는 옵션도 있답니다.
1번. 에스콰이멀트 하버 안에 위치한 제 야트클럽의 프라이빗 플로팅 제티. 말 그대로 하버 안에 콜 아일랜드와 콜우드가 보이는 곳에 떠 있습니다. 그 제티 위에 피크닉 테이블도 있어서 도시락을 싸 와도 되고 고기등을 구워먹어도 됩니다.
2. 콜 아일랜드. 콜 아일랜드는 유적지도 겸 하기에 볼거리가 더 많지만 아쉽게도 피크닉 테이블은 없답니다.
3. 맥컬리 포인트 파크. 에스콰이멀트의 좋은 해변 공원입니다. 여기서 보트 런칭도 가능하고 취사 가능한 피크닉 테이블도 비치되어 있답니다.
4. 시드니 스핏. 시드니에서 런칭을 하였다면 그 유명한 시드니 스핏에서 피크닉이나 해변가에서 노는건 어떤가요?
5. 그 외에도 여러 피크닉 스팟이 있으니 우선 원하시는 세일링 플랜을 고르신 후, 피크닉 옵션을 물어봐 주세요. 세일링 플랜에 맞춰 좋은 피크닉 스팟을 추천해 드립니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