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토리아에 와서 저랑 캐나다랑 안맞나 많이 고민했어요. 좋아서 아주 살려고왔는데 말이죠...쓰레기같은 유학원, 커뮤니티 보고 실망도 많이 했구요 어디 말할곳도 없어 혼자 많이 힘들었는데 이런 긍정적이고 순수하다고 믿고싶은 커뮤니티를 만나 반가워요. 여기에라도 뭔가를 끄적일수있게 되어서 기쁘구요 누군가에게 심적이라도 도움이 되는 글을 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되시길 바래요😁
아. 그런데 생활 밀착형 정보랑 어떤걸 말씀하시나요? 생활정보가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