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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ur, 다운타운

  • Writer: OneStar
    OneStar
  • Apr 17, 2018
  • 1 min read

다운타운에 생겨난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입니다. 요즘 힙스터 트렌드에 맞게 재료는 로컬 소스에서 받고 디스플레이는 최상급입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요? 매 코스가 음식이라기 보다는 아트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가격은 일반 레스토랑에 비해 조금 센 편 이지만 웬만한 대도시 다운타운 일류 레스토랑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죠. 음식의 양은 적습니다. 배불리 먹으려 가는 곳이 아니라 분위기 띄우며 음식과 앳모스피어를 엔조이 하러 가는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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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e

저는 2008년에 캐나다 왕립 사관학교를 졸업 후 빅토리아로 발령와 이곳의 삶을 사작하였습니다. 그동안 비씨주 뿐만 아니라 외국도 많이 여행을 하였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세일링 경력을 바탕으로 야트 세일링 강사 자격증도 갖추었고 에스콰이멀트에 작은 민박도 운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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