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ur, 다운타운
- OneStar
- Apr 17, 2018
- 1 min read
다운타운에 생겨난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입니다. 요즘 힙스터 트렌드에 맞게 재료는 로컬 소스에서 받고 디스플레이는 최상급입니다.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던가요? 매 코스가 음식이라기 보다는 아트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가격은 일반 레스토랑에 비해 조금 센 편 이지만 웬만한 대도시 다운타운 일류 레스토랑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죠. 음식의 양은 적습니다. 배불리 먹으려 가는 곳이 아니라 분위기 띄우며 음식과 앳모스피어를 엔조이 하러 가는 식당입니다.
Comments